[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구름 ‘마피아’ 티저 / 사진제공=포크라노스
인디밴드 ‘치즈’ 전 멤버 구름이 새로운 싱글 ‘마피아’로 돌아온다.
14일 뮤지션 구름이 본인의 SNS에 신곡 ‘마피아’를 오는 18일 자정에 발매한다는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서 구름은 수십개의 마네킹 사이에 홀로 서 있다. 티저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콘셉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구름은 지난 해 말 ‘cloud’ 프로젝트로 싱글 ‘더 나은 사람’,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내가 모르게’ 를 연달아 발매하여 음악적 성숙도를 입증한 바 있다.
구름은 오는 19일 홍대 무브홀에서 ‘cloud’ 프로젝트의 4번째 곡인 ‘마피아’ 발매 후의 첫 솔로 쇼케이스인 ‘ROOM’을 개최한다. ‘마피아’를 포함하여 발매를 앞둔 싱글들까지 모두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4일 뮤지션 구름이 본인의 SNS에 신곡 ‘마피아’를 오는 18일 자정에 발매한다는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서 구름은 수십개의 마네킹 사이에 홀로 서 있다. 티저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콘셉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구름은 지난 해 말 ‘cloud’ 프로젝트로 싱글 ‘더 나은 사람’,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내가 모르게’ 를 연달아 발매하여 음악적 성숙도를 입증한 바 있다.
구름은 오는 19일 홍대 무브홀에서 ‘cloud’ 프로젝트의 4번째 곡인 ‘마피아’ 발매 후의 첫 솔로 쇼케이스인 ‘ROOM’을 개최한다. ‘마피아’를 포함하여 발매를 앞둔 싱글들까지 모두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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