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투피엠 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투피엠 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투피엠 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1411382717374-540x810.jpg)
김윤진, 옥택연 등이 출연한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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