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투피엠 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윤진, 옥택연 등이 출연한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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