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101명의 연습생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첫 방송을 앞둔 ‘프로듀스101 시즌2’의 101명 연습생이 모두 등장해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에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대표 보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101명의 멤버들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곡은 ‘나야 나’. 중독성 강한 곡을 부르며 연습생들의 해맑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도전을 앞둔 소년들의 패기가 엿보였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가사와 함께 자신을 가리키는 댄스가 벌써부터 유행을 예감케 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첫 방송을 앞둔 ‘프로듀스101 시즌2’의 101명 연습생이 모두 등장해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에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대표 보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101명의 멤버들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곡은 ‘나야 나’. 중독성 강한 곡을 부르며 연습생들의 해맑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도전을 앞둔 소년들의 패기가 엿보였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가사와 함께 자신을 가리키는 댄스가 벌써부터 유행을 예감케 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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