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컬투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컬투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여자친구 엄지가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가수 팀이 출연했다.

여자친구 멤버 중 막내 엄지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됐다.

엄지는 “학교 졸업은 했는데, 성인이 된 건 실감이 안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1월 1일에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하면서 소주도 먹어봤다”고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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