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현민이 ‘터널’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선물했다.
오는 25일 첫방송을 앞둔 OCN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촬영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현민이 이어지는 밤샘 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야식을 선물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윤현민의 터널 현장 사진에서는 야식 상자를 들고 수줍게 미소를 짓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7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현장 스태프들에게 꿀맛 같은 야식 타임을 제공한 것. 허기를 달래줄 치킨과 더불어 센스있게 준비된 맥주에 현장은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현민은 ‘터널’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형사 김선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보이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25일 첫방송을 앞둔 OCN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촬영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현민이 이어지는 밤샘 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야식을 선물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윤현민의 터널 현장 사진에서는 야식 상자를 들고 수줍게 미소를 짓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7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현장 스태프들에게 꿀맛 같은 야식 타임을 제공한 것. 허기를 달래줄 치킨과 더불어 센스있게 준비된 맥주에 현장은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현민은 ‘터널’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형사 김선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보이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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