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임시완, 진구/사진=영화 ‘원라인’ 무비토크 예고
임시완, 진구/사진=영화 ‘원라인’ 무비토크 예고
‘원라인’이 3월 14일 오후 9시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이 오는 3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과 만난다.

‘작업 성공 기념 회식’ 컨셉으로 진행될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원라인’ 팀원들이 함께 자리한다. 이날 행사에는 회식을 열게 된 계기가 되는 ‘원라인’ 팀들의 활약상 영상이 최초 공개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작업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영상과 영화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꿀잼 보장 제작기 영상까지 다양한 컨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원라인’ 팀은 회식이라는 컨셉에 맞춰 각종 게임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보는 이들에게 유쾌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원라인’ 주역들의 회식 모습으로 꾸며지는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원라인’은 29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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