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남희석이 남창희를 분석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남희석이 남창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희석은 “저는 남창희의 가능성을 본다. 특히 근래 들어서 10년 동안 뜰 것 같은데 못 뜨는 게 두 가지다. 하나는 남창희, 하나는 한화 이글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희석은 “남창희는 순위를 보자면 광어 급이다. 언젠가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봤다. 올해가 남창희의 해다”며 “창희의 모든 것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라디오스타’가 되길”이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남희석이 남창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희석은 “저는 남창희의 가능성을 본다. 특히 근래 들어서 10년 동안 뜰 것 같은데 못 뜨는 게 두 가지다. 하나는 남창희, 하나는 한화 이글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희석은 “남창희는 순위를 보자면 광어 급이다. 언젠가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봤다. 올해가 남창희의 해다”며 “창희의 모든 것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라디오스타’가 되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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