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빠본색’ 배우 이윤미의 훈훈한 남동생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미 남동생 가족이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윤미의 남동생은 강지환을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윤미의 남동생은 “누나 집에 2주에 한 번은 오는 것 같다. 다른 가족들은 그렇지 않던데, 우리 가족이 특별한 것 같다”며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영훈은 “처남은 우리 조직의 막내이다. 착하고 성실하고, 친남동생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처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윤미의 남동생은 “학창시절 누나의 인기는 엄청났다. 매일 집 앞에 선물이 쌓여있었다”고 말하며 과거 이윤미의 인기가 대단했음을 밝혀 이를 듣던 주영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미 남동생 가족이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윤미의 남동생은 강지환을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윤미의 남동생은 “누나 집에 2주에 한 번은 오는 것 같다. 다른 가족들은 그렇지 않던데, 우리 가족이 특별한 것 같다”며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영훈은 “처남은 우리 조직의 막내이다. 착하고 성실하고, 친남동생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처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윤미의 남동생은 “학창시절 누나의 인기는 엄청났다. 매일 집 앞에 선물이 쌓여있었다”고 말하며 과거 이윤미의 인기가 대단했음을 밝혀 이를 듣던 주영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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