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정산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자친구가 정산 후 구매한 것에 대해 밝혔다.
MC들은 “정산 받았습니까?”라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손뼉을 쳤다. 이에 MC들은 “정산 받아서 제일 먼저 뭐 샀냐”고 질문했다.
소원과 은하는 “옷 샀다. 신발 사러 갔다”고 답했고, 예린은 “편의점에 갔다”고 전했다. 이어 신비는 소원과 은하를 가리키며 “이 두 명과 함께 신발 사러 갔다”고 말했고, MC들은 신발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자친구가 정산 후 구매한 것에 대해 밝혔다.
MC들은 “정산 받았습니까?”라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손뼉을 쳤다. 이에 MC들은 “정산 받아서 제일 먼저 뭐 샀냐”고 질문했다.
소원과 은하는 “옷 샀다. 신발 사러 갔다”고 답했고, 예린은 “편의점에 갔다”고 전했다. 이어 신비는 소원과 은하를 가리키며 “이 두 명과 함께 신발 사러 갔다”고 말했고, MC들은 신발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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