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사 김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다.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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