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전성우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5일 종로 세종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전성우의 팬미팅 ‘아는 배우님 편’이 열렸다.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훈훈함이 감도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성우는 교복을 입고도 어색하지 않은 완벽 동안 외모와 남다른 교복 핏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현장 등 당시 뜨거웠던 내부 열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날 전성우는 솔직담백한 근황 토크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또 성시경의 ‘두 사람’, 뮤지컬 헤드윅 ‘‘The Origin Of Love’, 박보검 ‘내사람’ 등 달콤한 노래 선물까지 선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전성우는 “항상 함께 해주는 팬들께 너무 고맙다. 좋은 작품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음에는 팬들과 함께 소풍을 가고 싶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미팅 이후엔 백여 명의 팬들과 악수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성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5일 종로 세종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전성우의 팬미팅 ‘아는 배우님 편’이 열렸다.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훈훈함이 감도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성우는 교복을 입고도 어색하지 않은 완벽 동안 외모와 남다른 교복 핏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현장 등 당시 뜨거웠던 내부 열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날 전성우는 솔직담백한 근황 토크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또 성시경의 ‘두 사람’, 뮤지컬 헤드윅 ‘‘The Origin Of Love’, 박보검 ‘내사람’ 등 달콤한 노래 선물까지 선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전성우는 “항상 함께 해주는 팬들께 너무 고맙다. 좋은 작품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음에는 팬들과 함께 소풍을 가고 싶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미팅 이후엔 백여 명의 팬들과 악수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성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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