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눈을 감다’ 오프닝 시퀀스 / 사진제공=(주)타이탄플랫폼
‘눈을 감다’ 오프닝 시퀀스 / 사진제공=(주)타이탄플랫폼
미스터리 스릴러 ‘눈을 감다’의 오프닝 시퀀스가 첫 공개됐다.

8일 공개된 ‘눈을 감다'(각본 하승현, 감독 김솔매)의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바로(현우 역), 설인아(미림 역), 조영진(덕구 역), 이한종(충수 역)등 주연들이 32초간 짧은 순간 담아내는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 원작 미스터리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가수 현우와 명랑한 여고생 미림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특히 오프닝 시퀀스는 의문의 살인, 눈 뗄수 없는 추격전,짜릿한 반전들의 엑기스만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눈을 감다’ 오프닝 시퀀스는 스마트콘텐츠 플랫폼 윈벤션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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