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미숙 / 사진=KBS2 ‘하숙집 딸들’ 캡처
배우 이미숙 / 사진=KBS2 ‘하숙집 딸들’ 캡처
배우 이미숙 / 사진=KBS2 ‘하숙집 딸들’ 캡처
‘하숙집 딸들’ 배우 이미숙이 정용화를 위해 변신했다.

7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미숙이 정용화 이상형에 부합하는 스타일로 옷을 갈아입었다.

정용화는 “이상형이 흰 티에 청바지가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이렇게만 입으면 되는 거냐”며 적극적으로 물었다.

이어 이미숙은 화장실 다녀온다며 자리를 뜬 후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정용화는 이미숙에게 “잘 어울리신다”라고 칭찬했고, 이미숙은 “고맙다”라며 방긋 미소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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