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윤기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길, 천우희 등이 출연한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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