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하나가 ‘빛나라 은수’ 제주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 중인 박하나가 제주도에서 진행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제주도 성산과 서귀포 등지에서 촬영된 ‘빛나라 은수’ 촬영장 사진에서 박하나는 질투에 사로잡힌 악녀 김빛나의 모습과는 달리 밝은 표정으로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박하나를 비롯해 이영은, 최정원, 김동준이 함께한 ‘빛나라 은수’의 제주도 촬영에서는 오은수(이영은)와 윤수호(김동준) 부부의 신혼여행에 김빛나(박하나)와 윤수현(최정원) 부부가 우연하게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박하나의 소속사 한양E&M은 “제주도 촬영을 기점으로 김빛나의 허당기와 귀여운 매력이 점점 도드라지고, 동서지간이 된 빛나와 은수의 관계에도 봄날이 찾아올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인공들의 ‘가족 에피소드’에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두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빛나라 은수’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 중인 박하나가 제주도에서 진행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제주도 성산과 서귀포 등지에서 촬영된 ‘빛나라 은수’ 촬영장 사진에서 박하나는 질투에 사로잡힌 악녀 김빛나의 모습과는 달리 밝은 표정으로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박하나를 비롯해 이영은, 최정원, 김동준이 함께한 ‘빛나라 은수’의 제주도 촬영에서는 오은수(이영은)와 윤수호(김동준) 부부의 신혼여행에 김빛나(박하나)와 윤수현(최정원) 부부가 우연하게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박하나의 소속사 한양E&M은 “제주도 촬영을 기점으로 김빛나의 허당기와 귀여운 매력이 점점 도드라지고, 동서지간이 된 빛나와 은수의 관계에도 봄날이 찾아올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인공들의 ‘가족 에피소드’에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두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빛나라 은수’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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