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편성 일정을 논의 중이다.
Mnet 측은 7일 오전 텐아시아에 “‘프로듀스 101 시즌2’는 현재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 후속으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의 남자 버전으로, 다양한 기획사 소속 남자 연습생 101명이 모여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는다. 지난해 배우 장근석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의 대표로 함께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net 측은 7일 오전 텐아시아에 “‘프로듀스 101 시즌2’는 현재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 후속으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의 남자 버전으로, 다양한 기획사 소속 남자 연습생 101명이 모여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는다. 지난해 배우 장근석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의 대표로 함께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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