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기고와 엑소 찬열이 호흡을 맞춘 신곡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가 중국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7일 정기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공개된 정기고와 찬열의 ‘렛 미 러뷰’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중국 음원사이트 큐큐뮤직에서 5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렛 미 러뷰’는 정기고, 브라더수, 에이브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송이다.
정기고의 소속사는 “두 아티스트의 각별한 친분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 만큼 그 어떤 컬래버레이션보다 의미가 큰 것 같다.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7일 정기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공개된 정기고와 찬열의 ‘렛 미 러뷰’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중국 음원사이트 큐큐뮤직에서 5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렛 미 러뷰’는 정기고, 브라더수, 에이브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송이다.
정기고의 소속사는 “두 아티스트의 각별한 친분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 만큼 그 어떤 컬래버레이션보다 의미가 큰 것 같다.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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