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B.A.P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에이피(B.A.P)가 7일 정오 신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정규음반 ‘느와르’ 이후 4개월 만에 6인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은 B.A.P는 타이틀곡 ‘WAKE ME U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여섯 번째 싱글음반 ‘로즈’의 전곡을 내놓는다.
‘WAKE ME UP’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약하자는 현대인들을 향한 B.A.P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원과 더불어 공개되는 ‘WAKE ME UP’의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이용했다. 멤버들의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된 외모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B.A.P는 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해 11월 정규음반 ‘느와르’ 이후 4개월 만에 6인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은 B.A.P는 타이틀곡 ‘WAKE ME U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여섯 번째 싱글음반 ‘로즈’의 전곡을 내놓는다.
‘WAKE ME UP’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약하자는 현대인들을 향한 B.A.P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원과 더불어 공개되는 ‘WAKE ME UP’의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이용했다. 멤버들의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된 외모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B.A.P는 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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