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원라인’ 임시완의 열공 스틸 4종이 공개됐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공개된 스틸 속에는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임시완의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 캐릭터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그는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을 불태웠다.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양경모 감독과 끊임없이 ‘민 대리’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맛깔 나는 대사의 맛을 살리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사전 준비에 임했다. “연기에 있어서 준비성이 철저하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웠다”는 배우 진구의 말처럼 임시완은 촬영 현장에서 모범생 그 자체였다는 후문.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꼽힐 만큼 꽃미소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치밀한 분석과 노력으로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로 변신했던 임시완, 그가 열정을 가득 담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민 대리’는 3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라인’은 오는 3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공개된 스틸 속에는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임시완의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 캐릭터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그는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을 불태웠다.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양경모 감독과 끊임없이 ‘민 대리’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맛깔 나는 대사의 맛을 살리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사전 준비에 임했다. “연기에 있어서 준비성이 철저하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웠다”는 배우 진구의 말처럼 임시완은 촬영 현장에서 모범생 그 자체였다는 후문.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손꼽힐 만큼 꽃미소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치밀한 분석과 노력으로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로 변신했던 임시완, 그가 열정을 가득 담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민 대리’는 3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라인’은 오는 3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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