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뒹굴러 게임에 도전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Run BTS! 2017 – EP.13’에서는 멤버들이 뒹굴러 게임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우 팀의 정국과 뷔는 빠르게 뒹굴러를 통과했다. 이어 지민 역시 지속된 방해에도 꿋꿋이 뒹굴러를 지나다니며 게임을 마쳤다.
이어 형 팀의 도전이 시작됐다. 랩몬스터와 진은 무난히 성공했으나, 제이홉이 아우 팀의 방해 공작에 버벅거렸다. 멤버들은 제이홉에게 “스파이냐”고 말했다.
결과는 아우 팀 1분 24초, 형 팀 1분 59초로 승리는 아우 팀에게로 돌아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Run BTS! 2017 – EP.13’에서는 멤버들이 뒹굴러 게임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우 팀의 정국과 뷔는 빠르게 뒹굴러를 통과했다. 이어 지민 역시 지속된 방해에도 꿋꿋이 뒹굴러를 지나다니며 게임을 마쳤다.
이어 형 팀의 도전이 시작됐다. 랩몬스터와 진은 무난히 성공했으나, 제이홉이 아우 팀의 방해 공작에 버벅거렸다. 멤버들은 제이홉에게 “스파이냐”고 말했다.
결과는 아우 팀 1분 24초, 형 팀 1분 59초로 승리는 아우 팀에게로 돌아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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