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드림캐쳐 다미가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에 대해 말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드림캐쳐 다미 생일기념 단독 방송!’에서는 다미가 멤버들이 생일 이벤트를 꾸며줬다고 밝혔다.
다미는 “저 케이크 먹었다. 어제 멤버들이 숙소에서 열두시에 챙겨줬다”며 “근데 제가 이미 전에 알아버려서 모른 척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미는 “멤버들이 편의점 간다고 말하며 사왔다. 저도 잠깐 나가는 김에 마주쳤는데 그때가진 몰랐다”며 “그러다 숙소에서 빨래를 널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케이크가 있었다. 그래서 모른 척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드림캐쳐 다미 생일기념 단독 방송!’에서는 다미가 멤버들이 생일 이벤트를 꾸며줬다고 밝혔다.
다미는 “저 케이크 먹었다. 어제 멤버들이 숙소에서 열두시에 챙겨줬다”며 “근데 제가 이미 전에 알아버려서 모른 척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미는 “멤버들이 편의점 간다고 말하며 사왔다. 저도 잠깐 나가는 김에 마주쳤는데 그때가진 몰랐다”며 “그러다 숙소에서 빨래를 널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케이크가 있었다. 그래서 모른 척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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