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이 배유람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에서는 나익희(김지민)이 나백일(배유람)에게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질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익희는 나백일에게 똑똑한 여자가 좋은지 똑똑하진 않지만 귀여운 여자 둘 중 누가 좋은지 질문했다. 이에 나백일은 일말의 의심 없이 예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나익희은 질문을 더 이어갔지만 나백일은 또 예쁜 여자라고 답했다. 나익희가 항의하자 나백일은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나는 돈이 없어도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에서는 나익희(김지민)이 나백일(배유람)에게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질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익희는 나백일에게 똑똑한 여자가 좋은지 똑똑하진 않지만 귀여운 여자 둘 중 누가 좋은지 질문했다. 이에 나백일은 일말의 의심 없이 예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나익희은 질문을 더 이어갔지만 나백일은 또 예쁜 여자라고 답했다. 나익희가 항의하자 나백일은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나는 돈이 없어도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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