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왕심린, 알베르토, 오오기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왕심린, 알베르토, 오오기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G11이 각국의 선호 기업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1이 각각 구직자들에게 인기 있는 기업에 대해 말했다.

왕심린은 “화웨이가 인기가 많다. 연봉 높고 복지도 좋다. 구내식당 안에서 베이징 덕, 삼겹살, 회 등을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알벨토는 “이탈리아에서 인기 많은 회사는 페레로다. 큰 회사니까 복지가 좋고, 안정적이라 혜택이 많다”고 전했다.

오오기는 “일본은 안정적인 걸 좋아한다. 은행, 보험회사 같은 금융 업계가 선호기업 탑5다”며 “이유는 부모님이 안심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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