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민석과 신린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6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꼬마 아가씨. 성규(김민석), 하연(신린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석과 신린아는 서로의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신린아를 살뜰히 챙기는 김민석의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불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도 눈길을 끈다.
김민석과 신린아는 현재 방영 중인 SBS ‘피고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꼬마 아가씨. 성규(김민석), 하연(신린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석과 신린아는 서로의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신린아를 살뜰히 챙기는 김민석의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불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도 눈길을 끈다.
김민석과 신린아는 현재 방영 중인 SBS ‘피고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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