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은하는 자신의 근황을 밝히며 “컴백을 준비하면서 너무 떨렸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이번 앨범 음원을 듣고 잤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