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여자친구 은하 / 사진=V앱 ‘여자친구(GFRIEND) ‘핑거팁(FINGERTIP)’ 컴백 라이브’ 캡처
여자친구 은하 / 사진=V앱 ‘여자친구(GFRIEND) ‘핑거팁(FINGERTIP)’ 컴백 라이브’ 캡처
여자친구 은하가 긴장을 고백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여자친구(GFRIEND) ‘핑거팁(FINGERTIP)’ 컴백 라이브’에서 멤버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은하는 자신의 근황을 밝히며 “컴백을 준비하면서 너무 떨렸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이번 앨범 음원을 듣고 잤다”고 말했다.

이어 은하는 “전곡 재생을 하고 자는데, 듣기만 해도 너무 떨렸다. 노래를 모니터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들었다”며 “두 번은 듣고 잤다. 한 시간 정도는 걸리는데, 컴백을 준비하다 보니 피곤했는지 한 곡만 들어도 잠이 든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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