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생활의 달인’ / 사진제공=SBS
SBS ‘생활의 달인’ /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네일아트의 달인이 소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손끝까지 빛나게 해주는 신탐이나(31세, 경력 10) 달인이 등장한다.

신탐이나 달인은 섬세하고도 날렵한 손길로 손님들의 손끝에 그녀만의 방식으로 봄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밋밋한 손톱부터 뭉툭한 손톱까지, 그녀를 만나면 세련되고 빛나는 모습으로 변신 가능하다.

더불어 신탐이나 달인은 방송을 통해 누구든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네일아트 팁까지 전수해줄 예정이다.

작은 손톱 위로 그려지는 달인의 예술 세계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가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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