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비와이 / 사진=V앱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 캡처
래퍼 비와이가 화끈한 무대를 꾸몄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에서는 비와이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흥을 돋궜다.
비와이는 관객들을 향해 “제대로 즐길 수 있죠 여러분? 오늘 아무것도 없으니까 (여기) 온 거 아니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비와이는 “비와이 팬처럼 놀다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 곡 무대를 시작한 비와이는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즐거운 무대를 완성했다. 끝으로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5’ 우승자,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비와이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래퍼 비와이 / 사진=V앱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0619444716847.jpg)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에서는 비와이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흥을 돋궜다.
비와이는 관객들을 향해 “제대로 즐길 수 있죠 여러분? 오늘 아무것도 없으니까 (여기) 온 거 아니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비와이는 “비와이 팬처럼 놀다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 곡 무대를 시작한 비와이는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즐거운 무대를 완성했다. 끝으로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5’ 우승자,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비와이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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