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AOA 설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 고향에 다녀온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설현아보고싶어 등의 해쉬태그를 적었다.
그리고 태연의 게시물에는 설현이 직접 “언니 저도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설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도 괜찮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 고향에 다녀온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설현아보고싶어 등의 해쉬태그를 적었다.
그리고 태연의 게시물에는 설현이 직접 “언니 저도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설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도 괜찮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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