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배유람이 ‘초인가족’ 에 깜짝 출연한다.
배유람은 6일 방송되는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주인공 나천일(박혁권)의 동생 나백일로 등장한다. 배유람은 정규직이 되지 못하고 백수로 전락한 청춘의 에피소드를 그리며 짠내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배유람은 박혁권과 비슷한 외모로 인해 실제로 박혁권의 강력 추천을 통해 캐스팅됐다는 비화를 공개하며, 그와의 남다른 형제 케미도 예고했다.
한편 배유람은 오는 상반기 드라마 ‘군주’ 와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장악할 예정이다.
배유람이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유람은 6일 방송되는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주인공 나천일(박혁권)의 동생 나백일로 등장한다. 배유람은 정규직이 되지 못하고 백수로 전락한 청춘의 에피소드를 그리며 짠내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배유람은 박혁권과 비슷한 외모로 인해 실제로 박혁권의 강력 추천을 통해 캐스팅됐다는 비화를 공개하며, 그와의 남다른 형제 케미도 예고했다.
한편 배유람은 오는 상반기 드라마 ‘군주’ 와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장악할 예정이다.
배유람이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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