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육성재 /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육성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네이버 V앱에서는 비투비가 ‘Like A Movie’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자, 육성재 또한 “오버워치 배치고사 찍었다”라고 말하며 최근 자신의 일상을 밝히며 “난 플래티넘”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에 “서은광 별명이 ‘실버’라면, 육성재는 ‘플래티넘’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육성재 /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0616414013631-540x810.jpg)
멤버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자, 육성재 또한 “오버워치 배치고사 찍었다”라고 말하며 최근 자신의 일상을 밝히며 “난 플래티넘”이라고 말했다.
민혁이 “플래티넘이면 어느 정도냐”라고 묻자, 프니엘은 “학교 성적으로 보면 B 정도 된다”라고 설명해줬다.
멤버들은 이에 “서은광 별명이 ‘실버’라면, 육성재는 ‘플래티넘’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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