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빅스 홍빈이 배우 김새론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 캠페인에 홍빈은 아끼던 신발과 감명 깊게 읽은 책 그리고 아끼던 점퍼를 기부했다.
빅스 홍빈의 기부 캠페인 참여영상은 3월 8일 오후6시 ‘기부박수 337’ 공식페이스북과 카페에서 공개된다.
패션화보촬영과 앨범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재활병원설립후원으로 기부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 캠페인에 홍빈은 아끼던 신발과 감명 깊게 읽은 책 그리고 아끼던 점퍼를 기부했다.
빅스 홍빈의 기부 캠페인 참여영상은 3월 8일 오후6시 ‘기부박수 337’ 공식페이스북과 카페에서 공개된다.
패션화보촬영과 앨범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재활병원설립후원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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