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유정 측이 ‘써클’ 출연 보도를 부인했다.
27일 김유정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유정이 tvN ‘써클’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써클’은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SF 미스터리 장르물이다. 한 회에 2017년 현재의 이야기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다.
‘써클’은 ‘뿌리 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를 쓴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기획으로 참여하고, 김진희·유혜미·류문상·박은미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푸른거탑’과 ‘SNL 코리아’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진구가 2017년 현재 부분의 대학생 역할인 우진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7일 김유정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유정이 tvN ‘써클’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써클’은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SF 미스터리 장르물이다. 한 회에 2017년 현재의 이야기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다.
‘써클’은 ‘뿌리 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를 쓴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기획으로 참여하고, 김진희·유혜미·류문상·박은미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푸른거탑’과 ‘SNL 코리아’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진구가 2017년 현재 부분의 대학생 역할인 우진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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