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불어라 미풍아’ / 사진=MBC 캡처
‘불어라 미풍아’가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전국 기준 26.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2.7%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자체최고시청률 26.6%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나, 마지막까지 이어진 큰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종영회에서 신애(임수향 분)는 미풍(임지연 분)에게 사과를 한 뒤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고 미풍은 가족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장고(손호준 분)와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불어라 미풍아’가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전국 기준 26.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2.7%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자체최고시청률 26.6%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나, 마지막까지 이어진 큰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종영회에서 신애(임수향 분)는 미풍(임지연 분)에게 사과를 한 뒤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고 미풍은 가족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장고(손호준 분)와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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