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남장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서주혁 오빠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보자. ‘혼자 살아보니 어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남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짧은 갈색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서 남장에 나섰다. ‘잘생쁨’ 가득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은 서현이 온스타일 ‘혼자 살아보니 어때’를 홍보하기 위해 찍은 것으로, 서현은 ‘혼자 살아보니 어때’를 통해 그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혼자 살아보니 어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서주혁 오빠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보자. ‘혼자 살아보니 어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남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짧은 갈색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서 남장에 나섰다. ‘잘생쁨’ 가득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은 서현이 온스타일 ‘혼자 살아보니 어때’를 홍보하기 위해 찍은 것으로, 서현은 ‘혼자 살아보니 어때’를 통해 그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혼자 살아보니 어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