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러블리즈 정예인 / 사진=V앱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 캡처
러블리즈 정예인 / 사진=V앱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 캡처
러블리즈가 정예인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러블리즈 컴백 쇼케이스(Lovelyz Comeback Showcase)’에서는 정예인이 자신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MC김희철은 정예인에게 “다리 부상이 안타깝다. 발목 괜찮냐”고 물었다. 정예인은 “연습하다가 심하게 접지르는 바람에 지금 춤을 못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예인은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빨리 낫고 있다.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며 밝게 미소 지었다. 이에 베이비소울이 “관리 잘해서 빨리 낫길 바란다”고 응원을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