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빅톤 허찬 "신곡 사전 공개 걱정 많았다, 좋아해 주셔서 다행"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빅톤 / 사진=V앱 ‘VICTON 빅톤 ‘EYEZ EYEZ’ 앨리스들, 티저는 다 봤어요?’ 캡처

빅톤 허찬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VICTON 빅톤 ‘EYEZ EYEZ’ 앨리스들, 티저는 다 봤어요?’에서는 허찬이 사전녹화에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허찬은 “오늘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사전 녹화 때 (신곡을) 먼저 공개했는데, 걱정이 많았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찬은 “앞으로 빅톤 많이 활동할 테니까 오늘 못 오셨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앞으로 계속 찾아와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