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씨엘씨(CLC) 엘키가 헤어스타일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CLC Collection & Goodbye ?깨비’에서는 컴백 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씨엘씨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하며, “그때는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라 연습을 했는데도, 콘셉트를 숨겨야 했다. 비하인드 같은 거 보시면 엘키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려서 돌처럼 계속 굳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엘키는 “가요대전 영상 찾아보시면 머리가 검은색이랑 섞여 있었다”며 “그 검은색 스프레이 뿌렸는데, 가루가 일주일동안 감았는데도 안 떨어졌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CLC Collection & Goodbye ?깨비’에서는 컴백 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씨엘씨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하며, “그때는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라 연습을 했는데도, 콘셉트를 숨겨야 했다. 비하인드 같은 거 보시면 엘키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려서 돌처럼 계속 굳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엘키는 “가요대전 영상 찾아보시면 머리가 검은색이랑 섞여 있었다”며 “그 검은색 스프레이 뿌렸는데, 가루가 일주일동안 감았는데도 안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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