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JTBC 야구 프리뷰쇼 ‘2017 WBC 투데이’가 오늘(27일) 밤 첫 방송된다.
27일 밤 12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2017 WBC 투데이’는 오는 3월 6일 개막하는 WBC를 앞두고 편성된 JTBC의 야구 프리뷰쇼다.
한국의 레전드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비롯해 한국 야구계의 전설 박명환, 이병규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날카로운 분석으로 WBC 출전 국가를 낱낱이 분석할 이효봉, 대니얼김 해설위원도 마이크를 잡는다. 진행은 송민교 JTBC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날 방송에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WBC 대회의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6년 첫 WBC에 출전해 활약한 이병규 해설위원이 출연해 대회 기간 동안 있었던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외에도 ‘2017 WBC 투데이’에서는 25일, 26일 있었던 대한민국과 쿠바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토대로 이번 WBC에서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전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병규 위원이 직접 전하는 WBC 이야기는 27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야구 프리뷰쇼 ‘2017 WBC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7일 밤 12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2017 WBC 투데이’는 오는 3월 6일 개막하는 WBC를 앞두고 편성된 JTBC의 야구 프리뷰쇼다.
한국의 레전드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비롯해 한국 야구계의 전설 박명환, 이병규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날카로운 분석으로 WBC 출전 국가를 낱낱이 분석할 이효봉, 대니얼김 해설위원도 마이크를 잡는다. 진행은 송민교 JTBC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날 방송에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WBC 대회의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6년 첫 WBC에 출전해 활약한 이병규 해설위원이 출연해 대회 기간 동안 있었던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외에도 ‘2017 WBC 투데이’에서는 25일, 26일 있었던 대한민국과 쿠바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토대로 이번 WBC에서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전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병규 위원이 직접 전하는 WBC 이야기는 27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야구 프리뷰쇼 ‘2017 WBC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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