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1대100’ 나르샤 / 사진제공=KBS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르샤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나르샤는 특별한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식을 하지 않고 남편이랑 여행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결혼식이 중요한 만큼 신경쓸 게 많다 보니, 많은 분들이 결혼 준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더라. 그래서 우리만의 결혼식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르샤는 국내에서 결혼식을 따로 치르지 않고 아프리카의 세이셸에서 남편과 조용히 둘만의 결혼식을 치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르샤 외에도 로버트 할리가 또 다른 1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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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나르샤는 특별한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식을 하지 않고 남편이랑 여행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결혼식이 중요한 만큼 신경쓸 게 많다 보니, 많은 분들이 결혼 준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더라. 그래서 우리만의 결혼식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르샤는 국내에서 결혼식을 따로 치르지 않고 아프리카의 세이셸에서 남편과 조용히 둘만의 결혼식을 치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르샤 외에도 로버트 할리가 또 다른 1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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