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정태우가 어제(26일) 조모상을 당했다.
정태우의 소속사는 27일 텐아시아에 “정태우가 지난 26일 밤 할머니의 부고를 접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태우의 조모는 1935년생으로, 82세이며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며 “정태우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태우 조모의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월 1일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정태우의 소속사는 27일 텐아시아에 “정태우가 지난 26일 밤 할머니의 부고를 접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태우의 조모는 1935년생으로, 82세이며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며 “정태우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태우 조모의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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