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췌장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애가 현재 입원 중이다.
27일 김영애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영애 씨가 현재 치료 목적이 아닌 휴식 차원에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는 김영애의 극 중 이름만 언급될 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김영애는 만술(신구)의 아내 최곡지 역을 맡아 모성애 강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7일 김영애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영애 씨가 현재 치료 목적이 아닌 휴식 차원에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는 김영애의 극 중 이름만 언급될 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김영애는 만술(신구)의 아내 최곡지 역을 맡아 모성애 강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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