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수홍, 박수홍 父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박수홍, 박수홍 父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과 같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카를 만난 김건모, 약재시장을 방문한 박수홍, 그리고 강타, 양세형과 반려견 대결에 나선 토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와 MBC ‘나혼자산다’는 각각 3.2%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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