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헤어디자이너 차홍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차홍이 오오기와 기욤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차홍은 “먼저 다들 너무 멋있으신데, 지금 오오기 씨가 머리가 불에 그을린 브로콜리 같다. 손상이 돼 보이셔서 케어하시면 좋겠다”며 “나름 귀여우시다”라고 말했다.
또 차홍은 기욤에게 “머리가 숱이 적어 보이는 걸 약간 감춘 듯하다”며 “차라리 드러내서 주드로처럼 잘생긴 얼굴을 더 드러내도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헤어디자이너 차홍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2/2017022023324716194-540x566.jpg)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차홍이 오오기와 기욤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차홍은 “먼저 다들 너무 멋있으신데, 지금 오오기 씨가 머리가 불에 그을린 브로콜리 같다. 손상이 돼 보이셔서 케어하시면 좋겠다”며 “나름 귀여우시다”라고 말했다.
또 차홍은 기욤에게 “머리가 숱이 적어 보이는 걸 약간 감춘 듯하다”며 “차라리 드러내서 주드로처럼 잘생긴 얼굴을 더 드러내도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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