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시언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배우 이시언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자취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성주가 이시언에게 자취방에 대해 물었다.

이시언은 “저는 더럽다고 생각한 적 없다. 깨끗한 줄 알았다. 정리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더러움의 아이콘이 돼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동료 배우나 형들이 ‘왜 그렇게 사냐’고 말씀을 많이 하더라”며 “그래도 주위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식당에 가면 양도 많이 주시고, 저는 좋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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