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윤두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가수 윤두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윤두준이 로망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윤두준이 컴퓨터 사랑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윤두준에게 “집에 컴퓨터가 여섯 대나 있었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두준은 “컴퓨터가 있었다. 두 대로 줄였다”고 답했다.

이어 윤두준은 “그런 로망이 있었다. 컴퓨터를 여러 대 두고 친구들이랑 PC방처럼 게임을 하고 싶었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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