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뭉쳐야 뜬다’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을 지나던 중 멤버들이 모여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키스바위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는 40대 아재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는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뭉쳐야 뜬다’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을 지나던 중 멤버들이 모여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키스바위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는 40대 아재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는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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