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플로(BIGFLO)가 컴백 기념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빅플로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 ‘스타덤’의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국적 팬들이 몰려 빅플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빅플로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 사인회를 마련,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빅플로는 팬들에게 정성스러운 사인을 해주는 것은 물론, 훈훈한 멘트와 다정다감한 대화를 이어가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팬들 역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팬 사인회에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빅플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플로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 ‘스타덤’의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국적 팬들이 몰려 빅플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빅플로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 사인회를 마련,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빅플로는 팬들에게 정성스러운 사인을 해주는 것은 물론, 훈훈한 멘트와 다정다감한 대화를 이어가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팬들 역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팬 사인회에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빅플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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