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우주소녀 / 사진제공=TV조선 ‘아이돌잔치’
그룹 우주소녀의 ‘아이돌잔치’ 녹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0일 TV조선 ‘아이돌잔치’ 측은 최근 게스트로 녹화를 마친 우주소녀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우주소녀는 체크무늬 교복에 이름표 머리띠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MC 김준호는 우주소녀의 틈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흥에 겨운 듯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엑시의 모습과, 완벽한 시구자세를 선보이는 성소의 모습이 담긴 사진 또한 눈길을 끈다. 이 날 녹화에서는 한 때 리듬체조 꿈나무였던 성소가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곡예에 가까운 묘기까지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안대를 쓰고 단체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대를 쓰고 서로를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칼군무를 선보일 수 있을지 여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우주소녀의 다채로운 매력은 21일 오후 9시 50분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사진 속 우주소녀는 체크무늬 교복에 이름표 머리띠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MC 김준호는 우주소녀의 틈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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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쓰고 단체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대를 쓰고 서로를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칼군무를 선보일 수 있을지 여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우주소녀의 다채로운 매력은 21일 오후 9시 50분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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