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설 파일럿 ‘발칙한 동거’ 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20일 MBC 측은 텐아시아에 “‘발칙한 동거’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며 “그 외에 첫 방송 날짜나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줘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락비 피오-홍진영·김신영, 우주소녀-오세득 셰프, 한은정-김구라가 출연했다. 지난 1월 27~28일 양일간 방송됐으며 최대 8.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MBC 측은 텐아시아에 “‘발칙한 동거’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며 “그 외에 첫 방송 날짜나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줘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락비 피오-홍진영·김신영, 우주소녀-오세득 셰프, 한은정-김구라가 출연했다. 지난 1월 27~28일 양일간 방송됐으며 최대 8.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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